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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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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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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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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람은 지닌 만큼 빼앗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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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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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줄 수 있는 것은 진실밖에 없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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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한 자는 자신이 검소하다고 말하고, 비겁한 자는 자신이 신중하다고 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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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자들은 자신들보다 더 불행한 자들을 보면서 마음을 달랜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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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항상 문지방에 있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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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쐐기풀 침대가 되는 것이다.
새뮤얼 리처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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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이겨내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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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더딘 이는 영웅보다 낫고 자신을 다스리는 이는 성을 정복한 자보다 낫다.
잠언 16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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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칭찬에는 아첨이 없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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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부자가 가난한 신사보다 더 낫다.
M.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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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거만함이 가난한 자의 부를 만든다.
니콜라스 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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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헛발을 디디면 친구들에게 부축을 받지만 궁핍한 이가 넘어지면 친구들에게 걷어차인다.
집회서 13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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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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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강물이었다면 온 인류는 병이 들었을 것이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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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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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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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절음발이에게 다리를, 추한 자에게 아름다움을, 비탄에 잠긴 자에게 관심을 준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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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쁜 사건에는 오랜 변론을.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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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재판소에서는 고해한다고 해서 사면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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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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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또 다른 범죄로 가려진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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