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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일 전 조회 9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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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취한 것은 잘못 나간다.

나이비우스

마스터 264일 전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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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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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악마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제 뿔을 감추지 못한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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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상을 차리는 사람은 백 번 죄인이나, 상을 차리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번 죄인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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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시기를 잘 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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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모든 사람이 네가 당나귀라고 말하면, 당나귀처럼 울부짖을 때가 된 것이다.

탈무드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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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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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비리

인생은 죽음이 우리를 깨우는 하나의 꿈이다.

홋비리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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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모든 장인은 자기 작품으로 사랑을 받는 것보다 자신의 작품을 더 사랑한다.

몽테뉴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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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노첸시오 3세

남자를 집에서 쫓아내는 세 가지가 있다.
연기와 비 그리고 싸우기 좋아하는 아내이다.

인노첸시오 3세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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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금가루만큼 눈을 멀게 하는 먼지도 없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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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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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처녀와 있을 때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과부와 있을 때는 과부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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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다오스타 속담

굶주림과 목마름을 엮어서는 안 된다.

발레다오스타 속담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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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약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64일 전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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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64일 전 960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64일 전 959

명대사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264일 전 959

명대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제대로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네가 내 꼬맹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마스터 264일 전 959

명언어록

아키라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아키라

마스터 264일 전 959

명언어록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마스터 264일 전 959

명언어록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264일 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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