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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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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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악마에게서 온 것은 악마에게 돌아가리라.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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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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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5일 전 701

명언어록

몰리에르

서로 뜻이 잘 맞으면 말을 늘 잘하게 된다.

몰리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1

명언어록

라퐁텐

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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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1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천둥이 치지 않으면 농부는 십자 성호를 긋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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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돈을 모으고 싶다면 돈을 뿌려라.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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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둑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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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미덕은 서로 어울리지만, 악덕은 서로 싸운다.

Th. 풀러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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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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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질책을 할 때 가장 엄한 아버지는 말은 거칠어도 행동할 때 보면 아버지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55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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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1

글귀

달팽이 안의 달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255일 전 701

명언어록

마이크 타이슨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Everybody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face.

Mike Tyson

마스터 255일 전 701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00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55일 전 700

명대사

굿 윌 헌팅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00

명대사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255일 전 700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55일 전 700

명대사

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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