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7일 전 조회 657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7.webp
폴란드 속담
하느님이 주신 것은 다시 얻기 힘들고,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은 수중에서 떨어져 나간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하느님이 주신 것은 다시 얻기 힘들고,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은 수중에서 떨어져 나간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처벌을 주저하면 악한 자들의 수가 늘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 인용
마스터
명언어록
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이는 비평가보다 본보기를 더 필요로 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명언어록
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마스터
명언어록
범인을 돕는 자는 제 잘못으로 공범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미인은 눈에는 천국, 영혼에는 지옥, 지갑에는 연옥이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글귀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to be is you. The most difficult thing to be is what other people want you to be.
Don’t let them put you in that position.
<저서> 삶, 사랑, 그리고 배움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언어록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글귀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명대사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명언어록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명언어록
여우가 자신을 쫓는 개에게 말했다.
"친척들은 가장 나쁜 친구들이야."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입을 아끼는 것이 목초지를 늘리는 것에 비길 만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