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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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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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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에머슨

마스터 256일 전 772

명언어록

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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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아름다운 무질서는 예술의 효과이다.

부알로

마스터 256일 전 772

명언어록

아바다나

지각 없는 자는 형벌을 받을 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린다.

아바다나

마스터 256일 전 772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무위도식은 정결함의 파멸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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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무는 어떠한 맛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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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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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개들이 짖어도 대상(隊商)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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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4세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큰 업적을 이룰 수 없다.

앙리 4세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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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 포이에르바하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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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말을 많이 하는 자는 종종 침묵에 복종하게 된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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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말할 줄 아는 자는 해야 할 말도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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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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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72

명언어록

라블레

교황님의 암노새는 정해진 시간에만 마신다.

라블레

마스터 256일 전 772

명언어록

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72

명대사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71

명대사

마놀로와 마법의 책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71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56일 전 771

명언어록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256일 전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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