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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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3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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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한 국가의 통치자가 되어도 자식은 자식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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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5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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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건축자재가 건물이 아니듯이 박식은 학문이 아니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1

명언어록

아랍 속담

예쁜 소녀의 한숨이 사자의 포효보다 멀리 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남자는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생겼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1

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성당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궁이에 대고 고개를 숙인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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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명령을 배우기 위해서는 복종을 배워야 한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39일 전 371

명언어록

아랍 속담

꽉 막힌 머리에는 두 눈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1

명언어록

이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혀[언어]는 인간이 갖고 있는 최선의 것인 동시에 최악의 것이다.

이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마스터 239일 전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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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루멜라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239일 전 371

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마스터 239일 전 370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39일 전 370

명대사

비포 선셋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마스터 239일 전 370

명대사

문라이즈 킹덤

잠깐, 혹시 이게 자살로 끝나거나 아니면 잡혀서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니까 지금 말할게.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널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마스터 239일 전 370

명대사

펄프 픽션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마스터 239일 전 370

명대사

록키 발보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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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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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디파티드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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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걸

일단 꼭대기에 올라가고 나면 얼마든지 규칙을 뒤틀어도 되지만, 그곳에 오르는 중인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규칙을 뒤틀지 않고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워킹 걸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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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그녀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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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마스터 239일 전 370

명언어록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마스터 239일 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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