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3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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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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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13장 19절

광야에 사는 들나귀가 사자의 먹이인 것처럼 가난한 이도 부자의 희생물이 된다.

집회서 13장 19절

마스터 240일 전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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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안목은 정신의 촉각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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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벼룩 한 마리도 재주가 있어야 잡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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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미스

눈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보지 못한다.

헨리 스미스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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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위선은 약이 덕에 보내는 존경의 표시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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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웃음은 인간의 본성이다.

라블레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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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속담

순풍을 맞는 것이 힘껏 노를 젓는 것보다 훨씬 낫다.

카탈로니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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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완고하면서도 열에 들뜬 주장은 어리석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몽테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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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르데르

여명이 있고 나서 아침이 오듯이, 양심의 가책 뒤에 덕을 얻게 된다.

라코르데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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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얌전한 체하는 여자는 얼굴 표정과 말로 자신을 드러내고, 정숙한 여자는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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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카르 이야기

도끼의 자루는, 그것이 나온 숲의 반대 방향을 향한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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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만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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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우리는 대가보다는 대등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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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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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골드스미스

뻔뻔스러운 자는 소심한 척 할 수 있으나, 소심한 자는 뻔뻔스러운 자를 흉내 내지 못한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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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규율이 잘 잡힌 사회에서 선인들은 본보기의 역할을, 악인들은 용례의 역할을 해야 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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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장 르 봉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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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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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사랑은 쐐기풀과 나리꽃을 한꺼번에 적시는 이슬이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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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생각하는 데 기억이 필요하듯이, 사랑하는 데에는 눈이 필요하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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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4절

흠을 잡는 이는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잠언 20장 14절

마스터 240일 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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