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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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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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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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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수도승 한 명을 위해서라도 수도원장을 만든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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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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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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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보았자 소용없다.
적시에 출발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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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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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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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보다는 돈을 받아내는 것이 상인의 기술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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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명을 따른 죄는 죄가 아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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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천사의 형제인 것처럼 질투는 사랑의 자매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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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의 집 옆 정원에서 자유롭게 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슬에 묶인 채 사는 편이 낫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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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리에 메추라기를 잡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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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장난으로 하지 마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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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속만큼이나 거친 모직 속에도 사랑은 많다.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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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시 없는 장미를 본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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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잘못보다 더 나쁘다.
페갈리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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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둘이 흰색 하나를 만들지 못한다.
J.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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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빌린 자는 채무자가 되지만, 많이 빌린 자는 적이 되어버린다.
데키무스 라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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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한 이가 가는 곳에 장례식이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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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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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 하는 일이라면 겨울의 비라도 내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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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예술의 위대한 스승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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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포도주가 가장 쓴 식초를 만든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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