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앙투안 루아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8일 전 조회 333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42.webp
앙투안 루아젤
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8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우리 인생은 포도주와 비슷하다.
남아 있는 포도주가 시어지듯 살아남는 자들은 성말라간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악한은 등에 자신의 짐을 지고 있다.
코란
마스터
명언어록
내기는 바보들의 논법이다.
새뮤얼 버틀러
마스터
명언어록
나무와 나무껍질 사이에는 손가락을 넣는 것이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남편의 따귀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은 아내에게 주고, 비밀은 어머니나 여자형제에게 주어라.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남자가 칼을 억누르면 집안이 기울어진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한 집 안에 사는 사람들은 영주를 알아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친구를 위해서라면 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페리클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물과 여자는 남자가 낸 길을 따른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는 여름에 덮는 이불과 같다.
덮자니 너무 덥고, 치워버리자니 너무 춥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너를 사랑하는 여자가 너를 울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그루터기를 보면 싹이 어떠할지 알 수 있다.
호메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악처를 가진 자는 전갈을 쥐고 있는 자와 같다.
집회서 26장 7절
마스터
명언어록
남의 아픔은 머리카락 한 올의 무게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바꿔 할 뿐이다.
라 쇼세
마스터
명언어록
샘물도 자신이 목마르다 한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철은 달구는 만큼 붉어진다.
비용
마스터
명언어록
손이 닿지 않는 모든 행복은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
J. 술라리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