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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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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부재자들은 늘 틀렸다.

데스투슈

마스터 260일 전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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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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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론

멀리 있는 산은 온화하고 어렴풋하게 보인다.

피론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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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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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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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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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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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장 파울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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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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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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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고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60일 전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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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훌륭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더 낫게 만든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0

명대사

멋진 인생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마스터 260일 전 859

명대사

리플레이스먼트

고통은 치유되고, 여자들은 흉터를 좋아하고, 영광은...
영원해.

마스터 260일 전 859

명대사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260일 전 859

명대사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60일 전 859

명대사

공룡시대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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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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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세레니티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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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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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게임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이미테이션 게임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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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빅

마스터 260일 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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