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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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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무엇이든 부정을 하면 반드시 그에 반대하는 주장이 따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8일 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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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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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해즐릿

좋은 성격은 특관과도 같다.

윌리엄 해즐릿

마스터 238일 전 318

명언어록

앤드루 보어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마스터 238일 전 318

명언어록

세네카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238일 전 318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질책을 할 때 가장 엄한 아버지는 말은 거칠어도 행동할 때 보면 아버지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18

명언어록

기욤의 노래

위대한 자가 되려면 그 전에 하찮은 자가 되어야 한다.

기욤의 노래

마스터 238일 전 318

명대사

시민 케인

돈을 많이 버는 건 어렵지 않아...
원하는 게 돈을 많이 버는 것뿐이라면.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헤라클레스

포기는 풋내기나 하는 거야.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레터스 투 줄리엣

남편은 와인과 같아.
숙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인 디 에어

동반자가 있는 삶이 좋아.
누구나 부조종사가 필요하니까.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조 블랙의 사랑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500일의 썸머

(그녀는) 내가 꿈꾸던 여자보다 나아요.
현실에 존재하니까요.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홀로 이 세상에서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느니, 단 한 번의 생이라도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나머진 좆까라고 하고.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237일 전 317

명대사

록키 발보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 237일 전 317

명언어록

신데렐라 맨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신데렐라 맨

마스터 237일 전 317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37일 전 317

명언어록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마스터 237일 전 317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37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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