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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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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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여명이 밝아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Th. 풀러

마스터 256일 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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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산속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네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훨씬 낫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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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모욕 중에서 가장 용서하기 힘든 모욕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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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속담

네가 귀족을 경멸적으로 대했다면, 그 귀족을 두려워해야 한다.
내가 비열한 자를 존경으로 대했다면, 그자를 두려워해야 한다.

투아그레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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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교활함이 안도할 때 중상모략으로 나타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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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킬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에는 침묵하고 불의를 견딜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일이다.

스파르타의 킬론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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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부재자들은 늘 틀렸다.

데스투슈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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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복수는 비천한 인간들의 기쁨이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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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르사주

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는다.

A. R. 르사주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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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보로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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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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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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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루한 장르만 제외하고 모든 장르가 훌륭하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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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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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기와 여자와 빗장은 날마다 감시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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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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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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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등은 신뢰하지만, 배는 그렇지 못하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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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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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인용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인용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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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마음은 이성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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