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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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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조회 1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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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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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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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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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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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무의 그늘을 치우고 구름을 쫓아가는구나.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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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자녀로도 남편을 붙잡아둘 수 없지만, 지혜가 있다면 붙잡아둘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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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두른 나귀가 길마 얹힌 말보다 낯빛이 좋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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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지혜가 서로 가까운 친척이듯이 형편없는 정신은 부와 자연스럽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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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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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은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
엘베시우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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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자신이 아이가 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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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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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이득은 손실과 같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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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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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복수하는 자는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게 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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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우정은 신의 가호와도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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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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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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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위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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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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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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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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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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