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5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7.webp
마다가스카르 속담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8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시간은 만들어진 모든 것을 파괴하고, 혀는 만들어야 할 모든 것을 파괴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혀[언어]는 인간이 갖고 있는 최선의 것인 동시에 최악의 것이다.
이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마스터
명언어록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이 되기 전에 마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옴 걸린 자가 자신의 몸을 긁듯이, 도둑은 의심을 받기 마련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대중 앞에서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입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아나톨 프랑스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한 배는 명민한 정신을 낳지 못한다.
아포스톨리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승리로 유명해지기보다 노래로 유명해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알렉산더 스미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마스터
명대사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마스터
명대사
남자가 머리라면, 여자는 목이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머리를 돌릴 수 있다고.
마스터
명대사
난 그녀를 미워할 때도 사랑했습니다.
이건 결혼해 본 사람들만 이해할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우린 하나라는 것.
언뜻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하나야.
영국 총리, 내 사촌 해리, 나, 당신, 올슨 쌍둥이 자매, 나탈리 포트만,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냇 킹 콜, 제이 지, 위어드 알 얀코빅, 해리 포터, 밤거리의 창녀, 당신 엄마.
우린 다 하나야.
마스터
명대사
있지, 내가 19살 때 할아버지가 롤러코스터를 태워줬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어찌나 신나던지! 자꾸 가고 싶었단다.
너무 놀랍고, 또 무섭고, 울렁거리고, 신나고, 흥분되는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면 한번에 느껴지잖니!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어.
그런 애들은 회전목마를 탔지.
회전목마는 그냥 돌고, 돌고, 또 돌 뿐이야.
그게 다야.
난 항상 롤러코스터가 좋
마스터
명대사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 삶이 끝날 때까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