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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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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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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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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분노의 결과가 그 원인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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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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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명언어록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글귀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명대사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명대사
난 당신에게 진실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명언어록
질그릇이 감히 가마솥과 어울릴 수 있겠느냐? 가마솥에 부딪치면 질그릇이 깨진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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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태양과 달이 창공에서 빛난 이래로 사람들은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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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천재성은 기나긴 인내이다.
뷔퐁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 집의 연기는 이웃 집의 불보다 더 마음에 든다.
루키아노스
마스터
명언어록
낙타가 입술이 터질 정도로 웃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두 친구 사이에서 중재를 하느니 차라리 두 원수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는 편이 낫다.
두 친구 가운데 하나는 적이 되겠지만, 두 원수 가운데 하나는 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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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수완과 속임수의 관계는 재간과 소매치기의 관계와 같다.
샹포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