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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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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5일 전 조회 1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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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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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를 이겨내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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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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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누구를 떠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잡을지는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명언어록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에머슨
마스터
명언어록
명성이 값진 향유보다 낫다.
코헬렛 7장 1절
마스터
명언어록
흥겨운 마음은 늘 잔치와 같다.
잠언 15장 15절
마스터
명언어록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의 갈증은 물 한 방울로 달랠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명언어록
매력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장점은 영혼을 휘어잡는다.
A. 포프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마스터
명대사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명대사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명대사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세레니티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의 지적 능력은 그들의 젖가슴 높이보다 높게 올라가지 못한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어리석은 자는 의인이 될 만한 소질이 부족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명언어록
어리석은 자의 화살은 빠르게 날아간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저녁 식사를 줄이는 것은 인생을 연장시키는 것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명언어록
소송을 유리하게 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간청할 줄도 알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