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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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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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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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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를 이겨내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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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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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저지른 악은 잠시 늦춰진 불행이고, 베푼 선은 감춰진 보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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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데 기억이 필요하듯이, 사랑하는 데에는 눈이 필요하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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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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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밑으로는 지혜가 없다.
메튜 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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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장 달콤하면서도 가장 쓰디쓰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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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만이 남을 비난하고 교정할 권리가 있다.
이반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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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혼자 자랐으면, 그 자식들도 스스로 커간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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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고통받는 법을 알아야 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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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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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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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사람에게는 친구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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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깬 몽둥이가 개를 죽이지는 않는다.
집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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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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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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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지 않은 말은 거칠어지고 제멋대로 하게 버려둔 자식은 고집쟁이가 된다.
집회서 3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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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항상 물에 빠져 죽는다.
인도(펀자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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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의견이 달라진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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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걸음걸이는 너무 느려 가난에 따라잡히고 만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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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을수록 더욱 건방지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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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알몸으로 태어난 인간에게 빈곤이라는 짐을 참을성 있게 있게 견뎌야 한다고 경고한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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