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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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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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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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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지체해서 이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분노는 그렇지 않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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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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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에게 무례한 꿀벌을 보았는가?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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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듯이 실수로 사랑에 빠진다.
로버트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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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속박이다.
외스타슈 데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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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강과 같고, 여자는 호수와 같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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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어제와 같고 아침 날씨가 한결같을 것이라 믿지 마시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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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보이려는 욕심만큼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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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이 아닌, 우리 자신을 가호하는 신을 숭배해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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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갈 길을 잘못 든 사람이다.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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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기쁨을 즐길 줄도 알고, 겨울에 과일 없이 지내듯 기쁨 없이도 지낼 줄 안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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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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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기질의 기복은 운명의 기복보다 더욱 기이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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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으로 콘클라베에 들어가서 추기경으로 나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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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는 옷이 한 벌이나, 일하지 않는 여자는 옷이 열 벌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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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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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뿌리보다 잔가지를 더 돌보았으면 지금까지 잔존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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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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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폭군을 만들고, 부드러운 권위는 대왕을 만든다.
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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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가 관습을 바꾼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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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은 진정한 노아의 방주다.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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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이 아닌 세습으로 좋은 통치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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