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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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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에 대한 기억마저 짧은 분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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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무사무욕은 으뜸 되는 미덕은 아니지만, 적어도 매우 희귀한 덕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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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막대기를 든 사람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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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몸은 영혼보다 훨씬 빨리 치장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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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칼은 칼집을 닳게 만든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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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모범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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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종은 시간경을 바칠 시간을 알려주나 결코 기도하러 가지는 않는다.

루터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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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국물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하고, 모독은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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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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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반죽통은 반죽통이라 불러야 한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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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먹는 것을 수치스러워 하는 자는 사는 것이 수치스럽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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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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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맹세하면서 진실도 의심하게 만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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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 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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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캉제 장서본

많이 사랑할수록 잊기 힘들다.

프랑스 캉제 장서본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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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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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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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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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말과 행동이 함께할 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몽테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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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만약'과 '~할 때'를 땅에 심으니 '전혀~않다'가 났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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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8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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