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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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8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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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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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여자가 자신을 묶고 있는 사슬이 마음에 든다면 이중으로 묶인 것과 다름없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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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보츠와나) 속담

어머니는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잡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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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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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인용

아이는 엄마의 웃음으로 엄마를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인용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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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미친 것처럼 보이는 자들은 미쳤다.
그리고 미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절반도 미쳤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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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어리석은 자들은 과오를 피해 달아나도 반대편의 과오에 빠지게 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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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르데르

여명이 있고 나서 아침이 오듯이, 양심의 가책 뒤에 덕을 얻게 된다.

라코르데르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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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갈대는 약하지만 다른 나무들을 엮는다.

G. 허버트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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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많이 듣고 그중 좋은 것을 택해서 따르고, 많이 보고서 잘 기억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 다음가기 때문이다.

논어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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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안전하다고 믿지 않는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Th. 풀러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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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악의는 그 자신의 독 대부분을 마신다.

세네카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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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19절

악인들의 길은 암흑과 같아 어디에 걸려 비틀거리는지도 모른다.

잠언 4장 19절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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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개들끼리는 서로 물어뜯지 않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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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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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옹 드 브리스테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마스터 260일 전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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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한번 저질러진 악에는 약도 없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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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프레보

아버지의 마음은 자연이 만든 걸작이다.

아베 프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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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아마도'에 의지하는 것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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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작은 배를 찬양하더라도, 당신의 물건은 대형 선박에 실으시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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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신용을 잃은 자는 반쯤은 목이 매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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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모든 사람이 교회에 가는 성인은 아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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