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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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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진정한 신자의 분노는 터번을 바로잡는 동안 사라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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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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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라

흰 담비의 깨끗함은 옷 위에 잠시 머무르다 옷과 함께 사라진다.

공고라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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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현자들이 말한다, '왕 만세! 동맹 만세!'

라퐁텐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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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즉흥적인 것이 기지의 시금석이다.

몰리에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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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사기꾼을 속이면 속이는 기쁨은 배가 된다.

라퐁텐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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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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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파데샤

수줍음은 창녀의 몰락.

히토파데샤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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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귀족의 아들은 노가이의 말처럼 뒷발길질하다가 죽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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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귀족이 뿌리보다 잔가지를 더 돌보았으면 지금까지 잔존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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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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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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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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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국민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국민을 지켜야만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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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하려는 뜻이 없는 사람에게 설교해 봤자 헛일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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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예후다

자기 아들에게 직업을 물려주지 않는 자는 도둑이라는 직업을 물려주는 것이다.

랍비 예후다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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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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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보일

과부는 외로운 잠자리에서 꿈을 두 번 꾼다.

C. A. 보일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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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르

공화국은 우리를 가장 덜 분열시키는 정치체제이다.

티에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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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르왈리) 속담

이자는 밤에도 달린다.

인도 (가르왈리)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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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썩은 사과들 속에서 고를 것은 별로 없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40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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