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타호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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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4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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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42일 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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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스승이 제자에게 엄격한 것처럼 약도 병자에게 엄해야 한다.

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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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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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처녀의 마음은 어두운 숲과 같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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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물이 넘치면 둑이 무너지고, 마음이 넘치면 합의가 깨져버린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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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쏟아진 포도주는 도로 담을 수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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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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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신이 옳을 때에는 순응하고 틀렸을 때에는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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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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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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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기트리

여성이 남성인 우리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그만 주장하게 된다면, 나는 기꺼이 이를 인정할 것이다.

사샤 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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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남자는 손에 빵을 쥐고 태어나고, 여자는 빈손으로 태어난다.

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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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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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키 후작부인

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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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신은 못된 소에게 짧은 뿔을 주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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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인용

합의는 말하는 자의 몫이다.

카르몽텔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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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선행을 하고도 말하면 그것은 죽은 선행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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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철학자가 왕이고, 왕이 철학자인 왕국은 행복하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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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빈 수레가 요란하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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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보어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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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선물은 우정을 돈독하게 해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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