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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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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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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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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부드러운 포도주가 가장 쓴 식초를 만든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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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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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네 안에 남아 있는 말은 네 어머니 자식이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네 아버지 자식이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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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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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련된 조롱은 꽃향기가 조금 나는 가시이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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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외로운 비둘기에게는 버찌도 쓰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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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오래된 나무는 옮겨 심으면 죽고 만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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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노년의 남자는 상점 진열장에 진열된 검과 같다.
H. W.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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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산은 산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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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공화국은 우리를 가장 덜 분열시키는 정치체제이다.
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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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고독과 정신의 관계는 절식과 몸의 관계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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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자는 눈 위를 걸어도 발이 얼지 않는다.
몽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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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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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재판소에서는 고해한다고 해서 사면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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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중은 많은 머리를 갖고 있지만 정작 뇌는 없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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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름다운 젊음을 보거든 주님을 찬미하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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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루이 필립 세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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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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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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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