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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일 전 조회 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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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불은 예술의 위대한 스승이다.

라블레

마스터 236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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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5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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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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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가득 찬 배도 소리가 잘 나지만, 텅 빈 배가 더 잘 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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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카르 이야기

의인을 향해 던진 너의 화살은 네게로 되돌아온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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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25절

돌을 위로 던지는 자는 제 머리에 던지는 것이다.
남을 교활하게 공격하는 자는 저도 상처를 받으리라.

집회서 27장 25절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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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 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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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욕망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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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머리 쓰기를 게을리하면 머리는 악마의 터가 되어버린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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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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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19장 4절

사람을 쉽게 믿는 자는 마음이 경박하다.
죄짓는 자는 자신을 거스르게 되리라.

집회서 19장 4절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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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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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236일 전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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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덕은 천재만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236일 전 274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필라델피아 스토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235일 전 273

명언어록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마스터 235일 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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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나 코리나

매일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지만 항상 보고 싶을 거야.
그건 당연한 거야.

코리나 코리나

마스터 235일 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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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스쿨

사랑이러는 거, 원래 좆같은 거잖아요, 안 그래요?

올드 스쿨

마스터 235일 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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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스테이트

너 없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 허비하고 싶지 않아.

가든 스테이트

마스터 235일 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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