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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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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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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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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풍뎅이가 자연사를 모르듯이 인간은 세상을 알지 못한다.
샹포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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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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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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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였다면 자기 주머니에 담아두었을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도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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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자가 오히려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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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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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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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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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방법과 기회를 찾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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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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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는 빈말만 돌아온다.
솔리베즈 요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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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칠 것을 예상하면 그 충격은 덜하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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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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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가 아닌 이류의 일도 영광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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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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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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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내면서 자신의 생활비를 마련해 나간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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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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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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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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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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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위해 북을 쳐주면, 나는 당신을 위해 피리를 불 것이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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