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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5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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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밀은 돌고 돌아 결국 돌 아래에 떨어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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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은 자기 가족을 한 명씩 잃을 때마다 죽어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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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고집이 오해를 낳는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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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꼭꼭 숨긴 악의가 죄악이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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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하비

악은 자신을 덕이라는 외투로 감싼다.

가브리엘 하비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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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신은 뱀의 독을 해독할 수 있는 해독제는 주었지만, 악녀의 악함을 해독할 수 있는 해독제는 주지 않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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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잘못 원하는 자에게는 악이 오고, 잘못 찾는 자는 악을 찾게 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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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드 사시

아랍인의 천막 아래서, 주어진 신앙은 늘 존중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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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드 엘카다르

진정한 영예는 유목 생활 속에 있다.

압드 엘카다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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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두스탄) 속담

어두운 집안의 등불, 바로 아들이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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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신비로움이 필연적으로 기적은 아니다.

괴테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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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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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남과 시선을 주고받을 때에야 인간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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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어린 가시나무는 가시부터 큰다.

탈무드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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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시간은 소리 없이 일하는 줄과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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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전쟁에 종지부를 찍지 못했다면 승리라 할 수 없다.

몽테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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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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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양초로는 돈도 옷감도 처녀도 지키지 못한다.

J. 드 라 베프리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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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시골에서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돌 때, 북경에 있는 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지낸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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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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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자신의 혀와 마음, 성을 제대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253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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