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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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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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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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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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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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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큰 보물과 같아서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보여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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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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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없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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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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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러운 자는 소심한 척 할 수 있으나, 소심한 자는 뻔뻔스러운 자를 흉내 내지 못한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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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요구하는 자는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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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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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털 깎은 양에게는 바람도 조금만 불게 한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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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 자체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당신이 인생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자리를 어디에 마련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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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그러나 모두가 자신은 상식을 갖고 있다고 믿지만,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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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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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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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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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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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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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언제나 한 눈은 밭에, 한 눈은 도시로 향해 있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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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벼와 같아서 옮겨 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자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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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없는데 연기가 나지 않듯이 비슷한 데가 없으면 사랑도 생기지 않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은 몸으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적이 아니라 피해야만 이길 수 있는 적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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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