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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투아레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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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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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족
지옥마저 불명예는 싫어한다.
투아레그족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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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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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군주를 만들 수 있지만, 신사는 오직 신만이 만들 수 있다.
자크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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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정직한 사람인 양 여기되, 모두를 믿지 말아야 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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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옴벌레를 만들어낼 줄 모르나 신들은 열두 개씩 만들어낸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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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과 같다.
허비하지 않으면 충분히 갖게 될 것이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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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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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어진 줄이 철을 반들반들 윤낸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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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이 바로 우리의 스승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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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고 변론하는 자가 변론을 잘하는 사람이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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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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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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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비결은 유용한 사람이 되기보다 눈치 빠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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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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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례는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한다.
B. 디즈레일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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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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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가장 가까울 때, 상속에서 가장 가깝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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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는 금보다는 양심이라는 아름다운 재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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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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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사회는 매력적일 것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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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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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사랑을 이어주는 끈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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