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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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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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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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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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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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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 운명을 목에 붙이고 다닌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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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친구들을 방문하면서 자라난다.
단, 가끔씩 방문해야 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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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네 형제와 똑같이 보지 마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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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아무리 줄을 물어뜯어도 끊지 못한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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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악에 격분하기보다 어리석음에 더 충격을 받는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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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마음의 용기는 혈기에서 나온 용맹보다 위다.
중국 고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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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은 신들과 마찬가지로 용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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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왕의 지식이다.
리슐리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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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영혼과 구두 수선공의 영혼은 같은 거푸집에 던져졌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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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본보기로 세상이 빚어진다.
클라우디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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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섬세함은 단순함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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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게 고양이는 사자와 같은 존재이다.
알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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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견디는 것보다 행운을 유지하는 데에 훨씬 큰 덕이 필요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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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우리의 악을 드러내주고 역경은 우리의 덕을 드러내준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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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를 바라는 자는 주머니를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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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토끼를 잡고, 칭찬으로 어리석은 자를 잡고, 금으로 여자를 차지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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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보다 가벼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먼지일 것이다.
먼지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이다.
그럼 바람보다 가벼운 것은? 바로 여자이다.
여자보다 가벼운 것? 아무것도 없다.
A. 뮈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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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말과 포도밭은 엄격한 주인이 필요하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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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은 잠긴 문을 여는 열쇠이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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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리석은 자들은 과오를 피해 달아나도 반대편의 과오에 빠지게 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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