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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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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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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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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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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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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인의 성격 속에는 인도인의 상냥함과 옛 흑인 노예의 온화함과 포르투갈인의 우울함이 섞여 있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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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부엉이처럼 빛을 피한다.
Ch.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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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 뒤에 작은 비.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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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문밖에 재워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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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삼킨 분노만큼 훌륭한 음료를 마셔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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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든 기쁨은 변한다는 데에 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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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러 간 사람은 자리를 잃는다.
요아힘 뒤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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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들은 늘 틀렸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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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가난한 자들이 부유한 자들의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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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가난한 자를 쫓아가고, 부는 부자를 쫓아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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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의 재산은 그에게 견고한 성읍이 되고, 빈곤한 자의 가난은 그에게 몰락을 가져온다.
잠언 1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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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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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걱정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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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빈 곳간으로 결코 스며들지 않는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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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받기보다는 부러움을 사는 편이 던 사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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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은 머리털 하나로 코끼리를 인도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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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밀가루는 밀기울로 나간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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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속에 사는 것보다 복수하면서 죽는 편이 더 낫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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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위엄도 필멸하는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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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을 항상 믿기만 해서는 안 된다.
카르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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