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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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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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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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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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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퇴비가 만들고, 퇴비는 꽃이 만든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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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기준으로 하면 첫째는 늘 부모를 실망시키게 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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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부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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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버지가 법관이어도 버릴 수 있지만, 어머니는 구걸자라도 버리지 못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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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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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손은 머리털 하나로 코끼리를 인도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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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의 땅에서는 부가 지혜로운 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코헬렛 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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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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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복종하는 것은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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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태양이 빛으로 밝아지듯이,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는 자의 빛으로 밝아진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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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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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직접 보는 것이 평판을 듣는 것보다 확실하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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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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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정의는 불행의 못된 어머니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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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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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사악한 자들의 눈에 미화된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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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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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배를 채워주는 사람이 나의 삼촌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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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씨를 뿌린 자는 그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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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인을 향해 던진 너의 화살은 네게로 되돌아온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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