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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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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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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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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불평은 우리를 위로하려는 동정보다 우리를 공격하려는 불안을 불러일으킨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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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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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명대사
마지막이 되면 우리 모두 알게 될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려준 끝에 스스로 이야기가 된 남자가 있다.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도 남아, 그를 불멸로 만들어주었다.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명대사
성공의 비결은 인간관계야.
마스터
명대사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명대사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마스터
명대사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명대사
난 그녀를 미워할 때도 사랑했습니다.
이건 결혼해 본 사람들만 이해할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마스터
명대사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명대사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선택해.
마스터
명대사
꿈이 있어야만 삶을 견딜 수 있어.
마스터
명언어록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