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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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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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문에서 고생하지 않은 자는, 창문에서 고생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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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용기 다음으로, 자신이 겁이 많다고 인정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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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족

지옥마저 불명예는 싫어한다.

투아레그족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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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삼킨 분노만큼 훌륭한 음료를 마셔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순나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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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복수의 신들은 말없이 행동한다.

장 파울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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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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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가 비었을 때 몸은 정신이 되지만 배가 차면 정신이 몸이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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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아름답지 않으면서 젊은 것도, 젊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것도 모두 소용이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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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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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명성은 달리면서 더욱 강해진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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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네 안에 남아 있는 말은 네 어머니 자식이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네 아버지 자식이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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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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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많이 말하는 것과 적절하게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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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땅은 신의 배우자이다.
땅은 산 이를 먹이고 죽은 이를 보살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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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다구

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마리 다구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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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단순함은 원래 타고난 성품이어야 하지만 종종 이를 얻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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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절대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 농담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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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풀레

행복은 다이아몬드와 같고, 기쁨은 물 한 방울과 같다.

슈발리에 드 부풀레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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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불길한 걱정은 말에 올라탄 기사의 뒤에 있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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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성향에 따른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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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쥬아르

결혼은 산문으로 풀어 쓴 사랑 시다.

A. 부쥬아르

마스터 241일 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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