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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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일 전 조회 1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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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불행한 자들은 어리석기로 유명하다.

Th. 풀러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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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가방은 꽉 차기 전에 닫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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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절망은 우리의 비참함뿐만 아니라 우리의 허약함도 가득 채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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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다가올 사건은 자신의 그늘을 드리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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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 멘켄

전쟁은 전쟁이 죽이는 강도보다 더 많은 강도를 낳는다.

H. I. 멘켄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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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전쟁이 전쟁을 기른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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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적국이 잘 통치되고 국민이 하나로 결합된 국가라면, 적국에 대한 승리조차 장례식이 된다.

오기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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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적의는 치아를 숨기고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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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네 적이 개미보다 크지 않더라도 코끼리로 여겨라.

터키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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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속담

신은 낙타가 어느 쪽 무릎으로 꿇을지를 알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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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속담

신은 과거(의 과오)를 용서하지만, 다시 또 과오를 저지르는 자는 천벌을 받게 된다.

이슬람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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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잘 다져진 길에는 풀이 전혀 자라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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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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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자연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J. J. 루소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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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포도나무가 계절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듯이, 진정한 자선가는 묵묵히 새로운 선행을 베풀 뿐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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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지푸라기 하나가 바다가 자신 때문에 일렁인다고 믿는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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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자는 조롱하지 않는다.

세네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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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자기 자신을 보는 사람이야말로 선경지명이 있는 사람이다.

노자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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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억수같이 퍼붓는 키스는 마음의 전령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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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났듯이, 인간은 일하기 위해 태어났다.

라블레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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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블레이크

열심히 일하는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W. 블레이크

마스터 230일 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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