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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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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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브라질인은 색맹이다.
흑인을 보고도 사람만 보기 때문이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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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힐렐

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랍비 힐렐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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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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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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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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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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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톰

반지로 받아들여진 사랑은 칼로 종지부를 찍는다.

브랑톰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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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여자의 환심을 사려고 애써 먼 길을 가는 사람은 속이기를 원하거나 속임을 당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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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7절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가지 못한다.

아가 8장 7절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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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아몬드를 먹으려다 이만 부러진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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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우리는 부유한 자에게만 빌려준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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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개는 물기보다는 짖는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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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너의 고통을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
매와 독수리는 상처에 신음하는 먹이를 놓고 싸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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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녜 부인

이 세상에 오래가는 불의는 없다.

세비녜 부인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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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부재는 가장 큰 악이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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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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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람은 지닌 만큼 빼앗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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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느리게 복종하는 것은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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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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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1세

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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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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