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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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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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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지나치게 대담한 자보다 겁쟁이가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5일 전 695
추천 0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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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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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다시에
좋은 말은 웃게 만들고, 좋은 행동은 침묵하게 만든다.
E. 다시에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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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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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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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만약 하늘이 무너지면 종달새가 많이 잡힐 것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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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교황님의 암노새는 정해진 시간에만 마신다.
라블레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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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장 파울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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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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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암탉의 달걀이 왕비의 방귀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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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약간의 대담함이 상당한 수완을 대신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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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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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5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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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팔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이미 가치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255일 전 690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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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위...
아 그루트.
마스터 255일 전 68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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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5일 전 68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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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255일 전 68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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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트럭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255일 전 68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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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55일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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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마스터 255일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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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마스터 255일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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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55일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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