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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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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마스터 240일 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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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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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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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도시에서 말하는 것이 전부 복음은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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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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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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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선행을 하고도 말하면 그것은 죽은 선행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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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똑같은 꽃에서 꿀벌은 꿀을 모으고 뱀은 독을 만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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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12절

의인들이 승리하면 그 영광이 크지만 악인들이 일어서면 사람들이 숨어버린다.

잠언 28장 12절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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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모든 것은 지나간다.
단, 너의 선행만 뻬고.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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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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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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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장 2절

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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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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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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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용

세상에 새로울 것이 더 이상 없더라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라퐁텐 인용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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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건전한 정신으로 인생에 다가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락하게 된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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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릎에서 가장 가까울 때, 상속에서 가장 가깝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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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인생은 악기와 같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조이거나 풀어주어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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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뚱뚱하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사람들은 마르고 창백한 사람들보다 덜 무섭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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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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