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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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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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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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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비단을 꿀과 비교하지는 않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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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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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분노가 조언을 잘해준 적은 결코 없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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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의 한쪽 눈이 사팔뜨기이면, 옆집 자식의 두 눈이 사팔뜨기처럼 보인다.
라트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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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얻은 것을 잃어버리기 마련이고 그 주인도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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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사람은 그 값어치만큼의 가치는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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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다 보면, 참으로 현명한 이들이 변덕스러운 자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에르네스트 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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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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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인다.
잠언 2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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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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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동의할 수 있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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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는 하지만, 다리를 거저 지어주시는 건 아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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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는 교활해도 소용이 없다.
그 교활함은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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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 자가 주는 손은 작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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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자는 위험을 물리친 뒤에야 그것이 위험임을 알아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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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가는 사람은 확실히 가고, 확실히 가는 사람은 멀리까지 간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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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위스키처럼 너무 많이 취하면 그 좋은 덕목을 잃게 된다.
로드 던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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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빵 껍질과 빵 속살처럼 꼭 들어맞는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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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를 잘못 만나느니 혼자인 것이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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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를 잡으려면 깃털부터 뽑아야 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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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을은 과실의 아버지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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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버지가 양파이고 어머니가 마늘인데 어떻게 자식에게서 좋은 냄새가 날 수 있단 말인가?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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