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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일 전 조회 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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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우리는 우리가 높게 평가하는 사람만 비난한다.

플로리앙

마스터 215일 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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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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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에바리스트 파르니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아랍 속담

사람의 척도가 되는 세 가지는 부와 통솔력과 역경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몽테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비싼 것은 없다.

몽테뉴

마스터 215일 전 156

명언어록

아나톨 프랑스

만약 내가 신이었다면,
나는 청춘을 인생의 끝에 두었을 것이다.

Si je pouvais recommencer ma vie, je placerais la jeunesse à la fin.

Anatole France

마스터 215일 전 156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215일 전 155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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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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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악몽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마스터 215일 전 155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영국인들은 언제 그들이 맞았는지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15일 전 155

명언어록

샹포르

우리는 악한 자에게서는 게으름을 바라고, 어리석은 자에게서는 침묵을 바란다.

샹포르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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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자보다는 호랑이를 경계하고, 호랑이보다는 못된 바보를 경계하시오.

아랍 속담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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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양심의 가책이 매를 맞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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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과감하게 용기를 내는 자는 죽음을 맞는다.

노자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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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아들은 너의 것이다.
그러나 딸은 너의 것이 아니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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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자는 무엇이든 감행할 수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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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27절

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잠언 6장 27절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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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다른 이가 턱을 잡아주면 수영을 하기가 수월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15일 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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