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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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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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비밀은 너의 피와 같아서 도망치게 놓아두면 너는 죽게 될 것이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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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컨트롤러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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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아멜리에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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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시합에서 이겨도 질 때가 있고, 져도 이길 때가 있어.
이기거나 지고도 비길 때가 있고, 비겨도 이기거나 질 때가 있어.
이기고 지는 건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묶여 있어서, 그중에 필요한 걸 얻어내면 돼.

덩크슛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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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누군가 말했듯이, 실패와 폭망에는 차이가 있다.
실패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엘리자베스타운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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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스피드 레이서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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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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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캐디쉑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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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타이탄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리멤버 타이탄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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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어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경기가 끝나고 점수판에 뭐라고 적혀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내 사전에는 여러분이 승자다.

후지어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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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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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식 웨딩

남자가 머리라면, 여자는 목이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머리를 돌릴 수 있다고.

나의 그리스식 웨딩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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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죽은 시인의 사회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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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전장에 나가기 전에 건배하자.
진실한 사랑.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든.
나중에 늙어 노망이 나더라도, 자랑스럽게 말하자.
나도 한때 사랑받았던 적 있다고.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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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나 하나도 안 까다로워.
그냥 똑똑하면 돼.
똑똑하고, 예쁘고, 또 상냥하고, 친절하고, 자상하고, 세련되고, 또 사랑스럽고, 깐깐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쏴라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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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세상에 마법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를 이해하고, 무언가를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 안에 있을 거야.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뭐 어때, 안 그래? 해답은 그 시도 안에 이미 있는데.

비포 선라이즈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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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그 애는 너무 아름다워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죠.
나보다 더 똑똑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할 일도 없어요.
어차피 나보다 똑똑하거든요.

안녕, 헤이즐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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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한때 널 괴롭히던 것들이 언젠가 널 귀한 존재로 만들어 줄 거야!

덤보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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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죽은 시인의 사회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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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핸드 라이온스

때때로 세상에는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처럼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단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량하다는 것.
명예와 용기, 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권력과 돈, 돈과 권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항상 선이 악을 물리친다는 것.
그리고 꼭 기억하렴.
사랑, 진정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선 안 돼.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세컨핸드 라이온스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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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무엇을 믿든 상관없어.
그냥 그걸 믿어.

세레니티

마스터 238일 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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