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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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일 전 조회 1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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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네 안에 남아 있는 말은 네 어머니 자식이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네 아버지 자식이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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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비루한 영혼은 잘나갈 때 오만으로 의기양양하나 역경이 닥치면 이내 무너진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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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부인의 화장이 끝나야 미사가 시작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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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랑이라는 문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돈이라는 문으로 들어가라.

영국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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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남편들이 있는 이유는 여자들이 처녀로 남아 있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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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예수를 못에 박은 것은 여론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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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장 13절

우둔함이라는 여자는 안절부절못하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잠언 9장 13절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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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가장 나중에 약속하는 자가 가장 충실하게 약속을 지킨다.

J. J. 루소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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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악의는 제 주인부터 덮치는 사자와 같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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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짓궂은 자들은 심성은 나쁘지만 눈빛은 날카롭다.

플라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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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큰 인물이 뿌린 악은 그의 자식 머리에서 자란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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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아첨하는 모든 말은 독을 감추고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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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수캐가 짖으면 들어오고, 암캐가 짖으면 나가라.

탈무드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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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우리가 가진 것은 시간밖에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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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족 속담

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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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착한 사람도 없고, 꽤 착한 사람도 드물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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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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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사람들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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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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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27절

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잠언 22장 27절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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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230일 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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