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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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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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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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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자비롭지 않은 진실은 진실되지 않은 자비를 낳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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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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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있고 나서 아침이 오듯이, 양심의 가책 뒤에 덕을 얻게 된다.
라코르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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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했는가? 잘 지켜라.
약속을 하지 않았는가? 잘 견뎌라.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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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어떤 새의 날개를 짧게 만든 이유는 신만이 알고 있다.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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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실수하는 권리를 남에게 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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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씨를 뿌리고, 한 사람은 수확을 한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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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은 손이 땀으로 젖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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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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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음의 소설이고, 그 주된 줄거리는 즐거움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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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곧으면 그림자가 휜들 무슨 상관이랴.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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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아메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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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는 대책이 없다.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알면서도 걱정을 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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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도움을 청하되 네 어깨를 내어줘라.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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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것은 바늘 하나로 일하는 것처럼 느리다.
그러나 지출은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빠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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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뽑아 든 검이 아니라 말로 정복하는 것이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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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쥐면 고슴도치를 죽일 수 있지만, 손바닥을 펴면 가까이도 못 간다.
H. 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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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다.
잠언 16장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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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시작과 끝은 동일하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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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카메네스 (스파르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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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서 공상을 없앤다면, 과연 무슨 즐거움이 남아 있겠는가?
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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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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