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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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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결점을 드러낸다.

사아디

마스터 244일 전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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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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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안토니오 페레즈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힘들다고)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너대니얼 호손

꿀벌과 박식한 자들은 이따금 온종일 모은 꿀 속에서 소진된다.

너대니얼 호손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코르네유

최악의 정치 체제는 대중적 정치 체제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쿠르드 속담

아름다운 건물이 반드시 성소(聖所)는 아니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라퐁텐

모범은 위험한 덫이다.
빠른 말벌은 그냥 지나가지만 각다귀는 그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잘 다듬어진 머리가 두 다리를 판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파스칼

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마스터 244일 전 587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백발이 되도록 늙는 것도, 고열에 의한 오한도, 그 어떠한 것도 가난만큼 인간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44일 전 587

명대사

영화 <쇼생크 탈출>

두려움은 당신을 포로로 묶어 놓지만,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The Shawshank Redemption

마스터 244일 전 587

명대사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런 만남을 이루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다시 태어나 또 만난다 해도, 만나면 반드시 사랑을 하게 되는 사이...

당신들은 운명적으로 만난 겁니다.
단 한 명의 사랑을!"

배우 코히나타 후미요

마스터 244일 전 587 5

명대사

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244일 전 586

명대사

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244일 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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