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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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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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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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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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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아래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군주와 거리를 두는 데에서 오는 이익으로 상쇄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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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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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머문 땅에는 가시덤불만 자라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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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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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게 물려도 피부에 상처가 남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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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견습공일 뿐이고, 고통이 장인이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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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은 재능의 산파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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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속에 들어간 것은 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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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은 교훈의 매가 치워준다.
잠언 22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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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신들은 교만한 자들을 곁에서 따라다닌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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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에서 야만까지의 거리는 한 발짝밖에 되지 않는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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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결혼하려거든 복상기간이 끝나기 전에 하십시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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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죽음의 모상이 아니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공부이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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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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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도시에 있는 자는 봄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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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미는 다른 계절의 장미보다 더욱 우아하다.
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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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식초는 와인의 자식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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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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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하게 말하는 것은, 과녁을 조준하지 않고 쏘는 것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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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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