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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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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0일 전 조회 1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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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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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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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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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랑을 뛰어넘는 순간 돌연 사라져버리는 백마와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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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의인의 이마에 빛을 비춘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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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조주 앞에서 죄를 짓는 자는 의사의 신세를 져야 마땅하리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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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를 쥔 사람보다 더 난처한 사람은 없다.
피에르 드 라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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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직공을 칭찬하고, 아침에는 여관 주인을 칭찬하라.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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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 사람의 의지를 조종하는 기술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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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시작은 물꼬를 트는 것, 다툼이 일어나기 전에 그만두어라.
잠언 17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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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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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성격은 용기가 전혀 없는 성격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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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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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부족한 능력을 보충해준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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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상상력이 일을 낸다.
몽테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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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사제가 노래하면 성당 관리장이 화답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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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사랑은 커지지 않으면 기운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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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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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부기불 옆에 밧줄 부스러기를 놓으면 안 되듯이, 남자아이 가까이에 여자아이를 두어서는 안 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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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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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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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을 주고받을 때에는 금화와 은화만을 사용하시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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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풍성한 수확을 주십사 하늘에 청하라.
그리고 계속 농사를 지어라.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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