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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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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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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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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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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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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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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가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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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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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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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수치심을 주어서는 안 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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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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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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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맹세는 쉽게 깨진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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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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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재산을 쌓을 수도,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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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마음은 늘 잔치와 같다.
잠언 1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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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로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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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죽이고 싶다면 그 머리를 쳐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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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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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 혀와 성욕과 마음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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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예레미야서 17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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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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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를 아는 바보는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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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궁궐의 왕비라 해도 끝없는 걱정거리이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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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성가시고 어려운 존재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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