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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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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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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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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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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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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 해 안에 다 일어나지 못하는 일이 한 시간 안에 일어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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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과 딸을 가진 아버지는 자존심이 없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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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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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끼면 발뒤꿈치에 날개가 돋는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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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스스로 날갯짓하는 새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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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과일은 저절로 떨어지나 입 안으로 떨어지진 않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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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 보다 열 배는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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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내기를 해서 이겼다면, 건 돈을 아낌없이 탕진하라.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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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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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 도로 위에서도 말굴레는 잡고 있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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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담보보다 더 가치있다.
노자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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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자기 길을 가다 보면 이중성을 이길 때가 있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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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음발이가 결국에는 날쌘 자를 따라잡는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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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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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은 자존심이 겪는 시련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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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문밖에 있을 때 논의한다는 것은 너무 때늦은 일이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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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노총각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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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사는 자는 노예가 되도록 태어났다.
드 라그랑주 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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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인간의 주인이 아니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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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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