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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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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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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사람들은 솔직한 비판보다 거짓된 칭찬을 더 좋아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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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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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은 쓴 것과 뒤섞여 있을 때에만 용인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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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화하며 쇄신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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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담에 박수를 보내는 척하면서 농담을 분쇄시켜버린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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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피를 뿌리지 않는 일종의 결투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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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노총각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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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의 침대가 가장 편하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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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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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살부터 우리는 세상에 싫증을 내기 시작하고 예순 살부터는 세상이 우리에게 진저리를 치기 시작한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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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울타리 뒤에 숨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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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모든 밀 이삭이 밀가루처럼 보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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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빵 껍질과 빵 속살처럼 꼭 들어맞는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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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자주 만나는 남자는 불이나 연기가 나야 비로소 벗어날 수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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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우리를 보고 웃으면 친구를 만나게 되지만, 우리에게서 돌아서면 예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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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복종하는 것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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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은 신전이지 선술집이 아니다.
밴스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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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듯이 실수로 사랑에 빠진다.
로버트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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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늙으면 다리를 잃지만 울기를 멈추지 않는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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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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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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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은 제 병을 참아내지만 기가 꺾인 정신은 누가 견디어내랴?
잠언 18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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