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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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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비둘기가 까마귀와 어울리면 깃털은 하얗게 남아 있어도, 심장은 까맣게 변해버린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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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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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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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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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철학자가 왕이고, 왕이 철학자인 왕국은 행복하다.

플라톤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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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들으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심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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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선물로 받은 닭만큼 비싼 닭은 없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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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우리는 꽤 잘하는 일을 늘 꽤 서둘러 한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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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상처는 가시 하나로도 덧난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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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리는 죽은 자가 남길 신발을 기다리면서 오랫동안 맨발로 지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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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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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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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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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살기 위하여, 살게 내버려두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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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자연의 언어와 지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결코 없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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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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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은혜를 입은 사람의 말은 짧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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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정말로 고맙다 하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이 부탁할 것이라는 뜻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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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사람들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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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농 드 랑클로

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니농 드 랑클로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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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사랑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나, 돈이 더 많은 일을 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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