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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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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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닭을 따라가면 닭장에서 은신하게 된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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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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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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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오로라는 뮤즈의 친구이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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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인생은 악기와 같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조이거나 풀어주어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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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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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평소에 젖을 짜지 않으면 소의 젖은 말라버린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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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웹스터

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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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양편에 나란히 선 두 여인에게서 냉기가 흐른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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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단 하나뿐이나 그 복제품들은 무수히 많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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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8장 12절

너보다 힘센 사람에게 꾸어주지 마라.
꾸어주었으면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하여라.

집회서 8장 12절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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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 아르노

우리는 스무 번의 찬가로 기뻐하기보다 단 한 번의 비난으로 심한 상처를 받는다.

A. V. 아르노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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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아무도 자책할 의무는 없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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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앉아서 먹는 것은 일곱 개의 죄와 맞먹고, 누워서 먹는 것은 열 개의 죄와 맞먹는다.
그러나 무릎 꿇고 먹는 것과 맞먹는 죄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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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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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개는 물기보다는 짖는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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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인색한 자는 자신이 검소하다고 말하고, 비겁한 자는 자신이 신중하다고 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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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불은 불순한 것을 모두 없앤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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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속담

수탉이 깃털을 곤두세우면, 그 깃털 뽑기는 수월하다.

미얀마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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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부주의가 배를 좌초시킨다.

일반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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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18-20절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과 바위 위를 기어 다니는 뱁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간음하는 여?

잠언 30장 18-20절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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